황상조 사무실 개소에 1천여명 운집 | ||||
"경산을 서울의 분당보다 뛰어난 대구의 분당으로 만들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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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분열되어 있는 민심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야말로 우리 경산이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최고의 원동력인만큼 갈등을 봉합하는 데 혼신을 바치겠다. 특히, 지역이 고향인 토박이 분들과 외지에서 들어오신 모든 분이 함께 단합하는 새로운 新 경산신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무엇보다 그는 "이번 선거를 통해 더 이상의 부정부패가 없는 경산, 보궐선거와 같은 상처가 없는 경산을 만들어 떨어진 경산의 자존심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제 막 역동의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한 경산의 진정한 발전을 위해 젊고 추진력있는 황상조를 적극 지지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이와 함께 경산을 발전시킬 5대 핵심공약으로 ▲미래지향적 첨단산업벨트 구축 ▲ 격조 높은 명품교육도시 조성 ▲ 살기 좋은 감동복지 공동체 구현 ▲매력적인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조화로운 신성장 도농도시 조성을 내놓았다. 황 후보는 올해 53세로 6명의 후보 가운데 가장 젊다.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와 7,8,9대 경북도의원을 지냈고, 현재 대구대학교 겸임교수로 있다. 재산은 6억7천8백49만3천원을 신고했고, 군복무도 마쳤다. 그는 특히 누구보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를 통한 정권재창출에 기여할 것”을 밝히고 있다. 또 현 지역 국회의원인 최경환 의원의 지역 컨셉을 가장 잘 이해하고 추진할 수 있는 후보는 자신임을 강조하면서, 지난 10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경산시 발전을 위한 준비가 되어 있고, 도덕성과 청렴성에서도 누구보다 깨끗하다고 자신하고 있다.
<출처>브레이크뉴스 <기사바로가기> http://dk.breaknews.com/sub_read.html?uid=46559§ion=sc1§ion2=정 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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