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4일 경산시장보궐선거 기호7번 황상조후보의 딸 황예슬양이 아버지가 유세중인 하양시장을 찾아 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낭독했다.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에 눈시울이 따갑다.
자식에게 이런 편지를 받는다면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
12월 4일 경산시장보궐선거 기호7번 황상조후보의 딸 황예슬양이 아버지가 유세중인 하양시장을 찾아 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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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게 이런 편지를 받는다면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