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후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황상조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2번의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경산시장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첫째, 제 살림 하듯 경산시 살림을 살겠습니다. 파산에 처한 자치단체는 국내외에 무수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남 영암은 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로 1조가 넘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1천9백억의 빚만 남기고 4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단체장 후보들의 무리한 지역개발공약은 ‘이기적 포퓰리즘’이며, 당선후에는 전시과시행정, 임기 말 재선을 위한 선심행정으로 변질되었고, 그에 따른 빚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황상조 집안살림하듯 알뜰하게 경산살림을 살겠습니다. 둘째, 사사로운 손님은 물리치겠습니다. 사심은 공복의 길을 방해하고, 지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