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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황상조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2번의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경산시장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첫째, 제 살림 하듯 경산시 살림을 살겠습니다. 파산에 처한 자치단체는 국내외에 무수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남 영암은 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로 1조가 넘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1천9백억의 빚만 남기고 4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단체장 후보들의 무리한 지역개발공약은 ‘이기적 포퓰리즘’이며, 당선후에는 전시과시행정, 임기 말 재선을 위한 선심행정으로 변질되었고, 그에 따른 빚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황상조 집안살림하듯 알뜰하게 경산살림을 살겠습니다. 둘째, 사사로운 손님은 물리치겠습니다. 사심은 공복의 길을 방해하고, 지역.. 더보기
경산시장 보궐선거... 유권자의 표심이 기울고 있다 경산시장 보궐선거... 유권자의 표심이 기울고 있다 2012. 12.15(토) 17:07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제18대 대통령 선거' 못지 않게 황상조, 윤영조, 이우경 등 6명의 후보자 사이에서 지역 유권자들로부터 표심을 얻기 위한 선거전략 유세 열기가 한 층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경산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황상조 무소속 후보자를 공식 지지 선언하겠다는 반응을 보이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경산시장 보궐선거' 일정에 각 5명 후보자들 또한 표심을 얻고자 하는 선거전략에 경산역과 경산시장, 대학가와 주택가를 돌면서 유세하며 자신을 지지해달라는 등 분주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경산시의 발전과 교육 도시로서의 경산 및 살기 좋은 경산, 지역민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하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