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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조 의정활동

일본이 도를 넘어가고 있군요...

화가납니다.
뉴스와 신문을 보다 갑자기 분통이 터집니다.
 
일본은 내년부터 일본 초등학교5,6학년이 사용하는 모든  사회 교과서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거했다'는 도발적인 주장과 함께 독도를 다케시마라 표기하고 지도를 싣는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왕벚꽃을 사쿠라라 부르며 자신의 국화화 하더니, 양심도 없는 놈들이 엄연히 대한민국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망언을 적더니 이제는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실어 세뇌시키려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눈뜨고 코도 베이고
말도 안되는 말을 상대해야 할 때도 있네요.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2005년 일본이 독도침탈 야욕의 속내를 내보이자,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가 소속된 경북도의회에서 독도수호궐기대회를 열어 전국적으로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을 전국민들에게 알리고 독도수호 의지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당시 경북도의원이었던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독도수호의지를 담아 삭발식과 일장기 화영식을 거행하였고, 독도를 찾아 일본의 만행을 규탄하고, 군국주의 망령에 빠져있는 일본에 일침을 가하였습니다.

 

 

 

 

독도지킴이 경산시장 예비후보 황상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