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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조 프로필 1) 학력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 대구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졸업 대구 달성고등학교 졸업 무학중학교 졸업 하양초등학교 졸업 2) 병력 수도경비사령부 육군 병장 만기 제대 (1983년) 3) 사회활동 대구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고려대학교 법학대학원 지방자치법학연구위원회 연구위원 경산시장애인양궁협회 부회장 대구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 대구광역일보 사장 경북배구협회 회장 경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이사 경북 도시계획 위원회 위원 경산시 기업유치 위원회 위원 대구경북 광역경제발전위원회 위원 대구 달성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하양초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4) 정치활동 경상북도의정회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정치대학원 총동창회 자문위원 제9대 경상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제9대 경상북도의.. 더보기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황상조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2번의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경산시장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첫째, 제 살림 하듯 경산시 살림을 살겠습니다. 파산에 처한 자치단체는 국내외에 무수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남 영암은 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로 1조가 넘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1천9백억의 빚만 남기고 4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단체장 후보들의 무리한 지역개발공약은 ‘이기적 포퓰리즘’이며, 당선후에는 전시과시행정, 임기 말 재선을 위한 선심행정으로 변질되었고, 그에 따른 빚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황상조 집안살림하듯 알뜰하게 경산살림을 살겠습니다. 둘째, 사사로운 손님은 물리치겠습니다. 사심은 공복의 길을 방해하고, 지역.. 더보기
황상조, 경산복합환승센터 건립 공약 황상조, 경산복합환승센터 건립 목소리 시외버스ㆍ지하철 연계…편의성 ↑ 조영준 기자 / vancyj@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9일 ⓒ 경상매일신문 [경상매일신문=조영준기자] 경산시장 황상조 예비후보가 경산복합환승센터 건립을 하자는 공약을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 일원에 지하철, 경산시외버스터미널, 택시복합승강장, 지하철환승주차장을 연계해 입체적 대중교통으로 시민들의 환승편의성을 높이는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또환 경산의 관문이자 얼굴인 시외버스터미널은 경산오거리(중방동)에 부지를 임대해 사용 중이며, 좁은 부지와 낙후된 시설로 70년대 시골버스정류장과도 같은 것이 현실이다. 이에따라 관광 및 교통안내센터, 문화시설 등 다목적 편의시설을 확충해 관광경산, 문.. 더보기
시민여러분께 들려드리는 황상조의 이야기 왜 이 길을 걷는지 물어온 이가 있었습니다. 왜 선거에 뛰어 들었고 시장 선거에 나서는지... 제 스스로도 반문해 봅니다. 왜 정치에 뛰어들었는지, 좋은 시장이 될 수 있을지... 제가 해야만 하는 일,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의 요구를 듣고 공감하는 일, 그 요구를 모아 현실에서 구현해 내는 일이 그것입니다. 최고로 연설을 잘하는 의원은 아니었습니다. 저보다 의정보고서를 잘 만드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진정한 최고는 시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잘 하는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 확신으로 3선의 도의회 의정활동을 해왔고, 경북도의회 뿐만 아니라 당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현역시절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더보기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말이 아니라 정책능력과 실현의지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로 평가받겠다.”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산시장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혔다. ▲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황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번 선거에서는 “황소처럼 일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나 황소가 너무 느려서 떨어졌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 이란 슬로건으로 삼세판만의 당선을 다짐했다. 황 예비후보는 자신을 경산에서 태어나고 지역에 있는 대학,대학원을 마치.. 더보기
‘제대로 일할 사람’ 황상조 선거사무소 개소 조영준 기자 / vancyj@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05일 ⓒ 경상매일신문 자유한국당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정평동 소재에서 국회의원 김광림, 박명재, 경산시 자유한국당 이덕영 당협위원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를 개소했다. 황 후보는 이날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이란 슬로건으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했다. 황 후보는 경산지역에서 출생해 지역에 있는 대학, 대학원을 마치고 지역에 크고 작은 단체에 가입해서 봉사활동을 하다가 지방자치제가 부활하면서 30대부터 지방정치를 시작했다. 한편 황 후보는 40대 초반에 경북 도의원에 당선되면서 7대, 8대, 9대 도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깨끗하다.. 더보기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 ▲ 4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개소식에서 당원, 지지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사진=권상훈 기자)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북 경산시장 선거에 나선 황상조(59·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명재 국회의원, 이덕영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위원장, 시·도 의원, 당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며 그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황 예비후보는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이란 슬로건으로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선거에서 두 번의 낙선으로 인해 마음의 성찰을 얻을 수 있.. 더보기
경산시에 발해황실의 후손 집성마을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경산시장예비후보 황상조] 발해황실의 시조, 대조영의 후손, ‘太氏’ 집성마을 경산 송백리 송백리는 경산 남천면에서 자인 · 용성 방향으로 경산의 진산인 선의산으로 배산임수를 이룬 전형적인 농촌마을이다. 마을엔 20여가구 25명정도의 영순태씨 후손들이 살고 있다. 이곳 마을 사당의 위패는 조선 중종 때 춘추관 편수관을 역임한 대중상의 29세손인 태두남이다. 그런데 이곳에 태두남의 위패와 함께 발해의 1대고황제 대조영의 영정이 봉안되어있다. ※ 발해 왕 계보 : 1대 고황제 - 2대 무황제 - 3대 문황제 - 5대 성황제 - 6대 강황제 - 7대 정황제 - 8대 희황제 - 9대 강황제 - 10대 선황제 - 11대 장황제 - 12대 안황제 - 13대 경황제 - 14대 해황제 - 15대 애황제 이 마을은 바로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의 직.. 더보기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나만 살겠다는 어른들은 부끄러움도 모른다 1859년 새무얼 스마일스에 의해 알려진 버큰헤드정신. 185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근처 바다에서 영국해군 수송선 버큰헤드호가 암초에 부딪쳐 침몰하기 시작했다. 이 배에는 영국 보병 73연대 소속 군인 472명과 가족 162명이 타고 있었다. 그러나 구명정은 3대 뿐으로 180명만 탈 수 있었다. 탑승자들이 서로 보트에 타겠다고 몰려들면서 아수라장이 되어갈 때 누군가 북을 울렸다. 승조원들과 병사들이 갑판에 모였다. 세튼함장이 외쳤다. “그동안 우리를 위해 희생해 온 가족들을 우리가 지켜야 할 때이다. 어린아이와 여자부터 탈출시켜라” 아이와 여성들은 군인들의 도움을 받고 구명정으로 옮겨 탔다. 그리고 군인 470여명은 구명정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며 배와 .. 더보기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People/경상북도 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행정 펼칠 터”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경상북도는 죽령, 조령, 추풍령 등 큰 령의 이남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영남으로 불린다. 대체로 산지가 많고 고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북부와 서부의 높고 험준한 소백산맥이 낙동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운문산, 비슬산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 거대한 분지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38개)이 소재하여 풍부한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문화자원(전국 문화재의 20%)과 천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