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상조 경산시장 후보, 경산의 미래를 확고히 밝히겠다
- 경산 신시대 5대 발전 전략을 앞세워 -
희망과 미래의 도시인 경북 경산시를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경산시장 후보 무소속 황상조 씨의 발걸음은 남다르다.
지난 11년 간 경북도의회에서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3기, 3선 의원으로서의 풍부한 의정활동으로 경산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아왔던 황 후보는 무엇보다도 경산시의 발전을 위한 일에는 냉정한 판단력과 과감한 업무 추진력으로 인한 이미지를 좋게 심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후보는 지역민들에게 “자신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도의회 3선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이 많고 안목이 높다. 경산시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 해결과 밝은 비전에 앞선 실천능력이 누구보다 탁월하다”고 말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으로 경산시를 교육과 연구의 메카로, 한국의 자랑거리가 될 실리콘밸리로, 전국 최고의 로하스 도시로 거듭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
지난날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북도의회로 입성, 의원에서 수석부의장까지 다양하고 굵직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황 후보는 경산이 토박이로 초·중·고와 대학 등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경북도청이전후보지진상조사 위원장이라는 직분을 맡으면서도 흔들림 하나 없이 주어진 일을 성실히 처리했다.
경산은 교육과 환경, 예술, 생활체육시설 등 산업과 교육, 문화, 예술이 공존하고 경산 시민 모두가 실기 좋은 터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새로운 정부와 함께 경산시의 발전을 위한 ‘경산공동체의 밑거름’의 대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황 후보의 선거 전략이다.
이영준 기자 ionews@sudokwon.com
2012. 12.11(화) 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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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년 간 경북도의회에서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3기, 3선 의원으로서의 풍부한 의정활동으로 경산 시민들에게 인정을 받아왔던 황 후보는 무엇보다도 경산시의 발전을 위한 일에는 냉정한 판단력과 과감한 업무 추진력으로 인한 이미지를 좋게 심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 후보는 지역민들에게 “자신은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도의회 3선 의정활동을 펼친 경험이 많고 안목이 높다. 경산시의 걸림돌이 되는 문제점 해결과 밝은 비전에 앞선 실천능력이 누구보다 탁월하다”고 말했다.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같은 날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에서 내세운 공약으로 경산시를 교육과 연구의 메카로, 한국의 자랑거리가 될 실리콘밸리로, 전국 최고의 로하스 도시로 거듭 만들 것임을 약속했다.
지난날 40대 초반의 나이에 경북도의회로 입성, 의원에서 수석부의장까지 다양하고 굵직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던 황 후보는 경산이 토박이로 초·중·고와 대학 등 학창시절을 보냈으며, 경북도청이전후보지진상조사 위원장이라는 직분을 맡으면서도 흔들림 하나 없이 주어진 일을 성실히 처리했다.
경산은 교육과 환경, 예술, 생활체육시설 등 산업과 교육, 문화, 예술이 공존하고 경산 시민 모두가 실기 좋은 터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처럼 이번 대통령 선거가 끝나면 새로운 정부와 함께 경산시의 발전을 위한 ‘경산공동체의 밑거름’의 대주역이 되겠다는 것이 황 후보의 선거 전략이다.
이영준 기자 ionews@sudokwon.com
<출처:수도권일보> http://www.sudok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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