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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상조가 달려온 길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황상조

저는 이런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지난 2번의 경산시장선거에 출마하여 낙선한 후, 제 자신을 돌아보며 이런 경산시장이 되고자 결심했습니다.

 

 

첫째, 제 살림 하듯 경산시 살림을 살겠습니다

파산에 처한 자치단체는 국내외에 무수히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남 영암은 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 자동차경주대회로 1조가 넘는 사업비를 투입하여 19백억의 빚만 남기고 4년 만에 중단되었습니다.

선거 때마다 단체장 후보들의 무리한 지역개발공약은 이기적 포퓰리즘이며, 당선후에는 전시과시행정, 임기 말 재선을 위한 선심행정으로 변질되었고, 그에 따른 빚은 고스란히 시민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저 황상조 집안살림하듯 알뜰하게 경산살림을 살겠습니다.

 

둘째, 사사로운 손님은 물리치겠습니다

사심은 공복의 길을 방해하고, 지역공동체를 무너뜨리는 걸림돌이며, 그 말로는 항상 비참했음을 우리는 최근에도 보아왔습니다.

저 황상조 사심없는 행정, 사심없는 인사를 약속드립니다.

 

셋째, 세계와 경쟁하겠습니다

세계와 무한경쟁하는 자치단체만이 살아남습니다.

함평 나비축제, 화천 산천어축제, 보령 머드축제의 성공은 경산대추축제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합니다.

저 황상조 발상의 전환으로 늘 깨어있는 글로벌 경산의 주춧돌이 되겠습니다.

 

넷째, 주민이 먼저고 저는 나중입니다

우임금이 치수 사업을 벌이는 7년 동안 세 번 자기 집 앞을 지나면서 한 번도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이야기는 오랜 세월을 두고 잊어서는 안 될 공직자의 자세라 생각합니다.

저 황상조 ‘우환의식(憂患意識)’,  "선공후사(先公後私)" 의 정신을 실천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확실한 어젠다와 중장기 계획으로 소통과 설득으로 섬기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저 황상조 인기에 영합하기보다 훗날 정당한 평가를 받을 수 있는 경산시장이 되겠습니다.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

 

 

황상조에게 한번만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4월 12일

 

황상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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