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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시민여러분께 들려드리는 황상조의 이야기 왜 이 길을 걷는지 물어온 이가 있었습니다. 왜 선거에 뛰어 들었고 시장 선거에 나서는지... 제 스스로도 반문해 봅니다. 왜 정치에 뛰어들었는지, 좋은 시장이 될 수 있을지... 제가 해야만 하는 일, 제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람들의 요구를 듣고 공감하는 일, 그 요구를 모아 현실에서 구현해 내는 일이 그것입니다. 최고로 연설을 잘하는 의원은 아니었습니다. 저보다 의정보고서를 잘 만드는 의원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최고가 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진정한 최고는 시민들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잘 하는 것이라 확신했습니다. 그 확신으로 3선의 도의회 의정활동을 해왔고, 경북도의회 뿐만 아니라 당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현역시절 경북도의회 수석부의장,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역임했고.. 더보기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 출마의 변 “말이 아니라 정책능력과 실현의지 그리고 책임지는 자세로 평가받겠다.”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경산시장에 출마하는 각오를 밝혔다. ▲ 황상조 자유한국당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 이 자리에서 황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며, 지난번 선거에서는 “황소처럼 일하겠다는 슬로건을 내걸었으나 황소가 너무 느려서 떨어졌다”며 “이번에는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 이란 슬로건으로 삼세판만의 당선을 다짐했다. 황 예비후보는 자신을 경산에서 태어나고 지역에 있는 대학,대학원을 마치.. 더보기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 ▲ 4일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황상조 경산시장 예비후보가 개소식에서 당원, 지지자들에게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사진=권상훈 기자) (경산=국제뉴스) 권상훈 기자 = 경북 경산시장 선거에 나선 황상조(59·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4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명재 국회의원, 이덕영 자유한국당 경산당협위원장, 시·도 의원, 당원, 지지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사무실 개소를 축하하며 그의 행보에 힘을 보탰다. 황 예비후보는 "'제대로 일할 사람, 반드시 해낼 사람'이란 슬로건으로 경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이어 "지난 선거에서 두 번의 낙선으로 인해 마음의 성찰을 얻을 수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