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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예비후보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People/경상북도 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행정 펼칠 터”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경상북도는 죽령, 조령, 추풍령 등 큰 령의 이남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영남으로 불린다. 대체로 산지가 많고 고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북부와 서부의 높고 험준한 소백산맥이 낙동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운문산, 비슬산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 거대한 분지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38개)이 소재하여 풍부한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문화자원(전국 문화재의 20%)과 천혜.. 더보기
일본이 도를 넘어가고 있군요... 화가납니다. 뉴스와 신문을 보다 갑자기 분통이 터집니다. 일본은 내년부터 일본 초등학교5,6학년이 사용하는 모든 사회 교과서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거했다'는 도발적인 주장과 함께 독도를 다케시마라 표기하고 지도를 싣는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왕벚꽃을 사쿠라라 부르며 자신의 국화화 하더니, 양심도 없는 놈들이 엄연히 대한민국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망언을 적더니 이제는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실어 세뇌시키려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눈뜨고 코도 베이고 말도 안되는 말을 상대해야 할 때도 있네요.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2005년 일본이 독도침탈 야욕의 속내를 내보이자,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가 소속된 경북도의회에서 독도수호궐기대회를 열어 전국적으로 일본.. 더보기
단체장이 公私 구별도 못하나 경북 단체장 7명, 출장 처리하고 공천후보 면접 참석 경북지역 일부 시·군 단체장이 연가를 내지 않거나 출장을 빌미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후보 면접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장이 업무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당사에서 6·4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초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경북의 23개 시장·군수 중 3선 제한에 걸려 출마할 수 없는 김병목 영덕군수와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박승호 포항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이중근 청도군수, 김복규 의성군수를 제외한 18개 시·군의 현직 단체장이 이날 면접을 봤다. 하지만 최영조 경산시장, 성백영 상주시장, 김주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