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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People/경상북도 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행정 펼칠 터”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경상북도는 죽령, 조령, 추풍령 등 큰 령의 이남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영남으로 불린다. 대체로 산지가 많고 고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북부와 서부의 높고 험준한 소백산맥이 낙동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운문산, 비슬산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 거대한 분지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38개)이 소재하여 풍부한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문화자원(전국 문화재의 20%)과 천혜.. 더보기
일본이 도를 넘어가고 있군요... 화가납니다. 뉴스와 신문을 보다 갑자기 분통이 터집니다. 일본은 내년부터 일본 초등학교5,6학년이 사용하는 모든 사회 교과서에서 '일본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한국이 불법점거했다'는 도발적인 주장과 함께 독도를 다케시마라 표기하고 지도를 싣는다고 합니다. 제주도의 왕벚꽃을 사쿠라라 부르며 자신의 국화화 하더니, 양심도 없는 놈들이 엄연히 대한민국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망언을 적더니 이제는 초등학교 교과서까지 실어 세뇌시키려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눈뜨고 코도 베이고 말도 안되는 말을 상대해야 할 때도 있네요. 국민의 힘을 보여줄 때입니다. 2005년 일본이 독도침탈 야욕의 속내를 내보이자, 우리의 아름다운 섬 독도가 소속된 경북도의회에서 독도수호궐기대회를 열어 전국적으로 일본.. 더보기
"도덕성과 능력 평가돼야"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 "도덕성과 능력 평가돼야" | 기사입력 2012-12-17 14:50 【경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산시장 보선에 출마한 무소속 황상조 후보는 17일 "이번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전 시장 3명 중 2명이 부정부패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았고, 그로 인해 두 번째 보궐선거를 치르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후보자의 도덕성과 능력이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장기간 시장자리가 비어있어 책임행정은 물론이고 공무원들의 업무는 활기를 잃었으며, 잦은 선거로 인해 민심마저 사분오열 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연장과 경산 4공단확장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등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중차.. 더보기
"25만 경산시민과 소통하는 경산 만들 것"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황상조 후보 PrideKorea경상권 "25만 경산시민과 소통하는 경산 만들 것"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황상조 후보 김용 기자 | bodo@seoulcity.co.kr 승인 2012.12.14 10:25:42 ▲ 경산시장 황상조 무소속 후보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질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경북도의원인 황상조 대구대학교 겸임교수가 출마를 선언했다. 황상조 후보는 올해 53세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와 7~9대 경북도의원을 지냈으며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황 후보는 지난달 28일 출정식에서 “경산을 서울의 분당보다 뛰어난 대구의 분당으로 만들고,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 그리고 시민 모두가 풍부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잘 사는 경산을 만드는 .. 더보기
지역주민 민의 수렴위해 교통불편지역 공사현장 현지방문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황상조)는 건설전문가인 건설협회관계자, 도의회 자문교수 등과 건설현안에 대한 정책간담회를 실시하고 지역주민들의 민의를 수렴하여 도민 복지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교통불편지역인 안동광덕교 가설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더보기
설명절을 앞둔 사회복지시설 방문 격려 경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은 설 명절을 앞둔 1월 21일(금) 경산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안락원, 성락원, 동오요양원을 방문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에게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근무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는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더보기
경북도의회 제23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황상조)는 11일에도 경상북도 소관 관광산업국 등 5개 실국의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종합심사 했다. 더보기
도의회 건설소방위, 현장 의정활동 펼쳐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0일 경산 세안정기를 방문, 현장 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고유가·고임금 등에 따른 현장의 어려운 실태를 파악하고 수출역군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건설소방위는 이에 앞서 영덕군민운동장에서 열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 및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 황상조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재난발생시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지역에서 무한 봉사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계속 헌신 봉사해 줄 것"을 당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지난 9일에는 재해방지를 위한 영양군 장군지구 수해상습지 개선 사업현장을 방문, 매년 되풀이 되는 태풍 등 피해예방을 위해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시킬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도록 촉구했다. 교육환경위원회는 .. 더보기
도청 건립비 전액 국고로 (대구=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도청이전의 신청사 건립비를 전액 국고로 지원해달라'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한 황상조 경북도의회 부의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 안희정 충남도지사, 유병기 충남도의회 의장(왼쪽부터). 2010.11.8 뉴스제공: 경북도 더보기
사랑과 나눔 실천의 황상조의원 사랑과 나눔 실천의 황상조의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