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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People/경상북도 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살기 좋은 경상북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는 행정 펼칠 터” 국민정신운동의 발상지의 으뜸 일꾼, 경상북도의회 황상조 부의장 경상북도는 죽령, 조령, 추풍령 등 큰 령의 이남에 위치하여 예로부터 영남으로 불린다. 대체로 산지가 많고 고도가 높은 편이며, 특히 북부와 서부의 높고 험준한 소백산맥이 낙동강 유역의 광활한 평야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고, 남쪽으로는 운문산, 비슬산 등이 있어 전체적으로 거대한 분지의 지형을 가지고 있다. 세계적인 철강 섬유산업의 중심지인 경상북도는 우리나라 경제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으며 수도권 다음으로 많은 대학(38개)이 소재하여 풍부한 연구 인력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풍부한 문화자원(전국 문화재의 20%)과 천혜.. 더보기
경산시장 보선, 자원봉사자가 다른 봉사자에게 금품 등 제공 고발 - 이게 대체 뭡니까? 이러고도 깨끗한 경산 만들자는겁니까? 【경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 자원봉사자가 또 다른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들에게 금품과 음식물을 제공, 검찰에 고발됐다. 경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경산시장 보선과 관련, 선거 자원봉사자 10명에게 금품과 음식물을 제공한 A후보의 자원봉사자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A후보의 자원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자신의 아들 친구 등 10명을 선거운동 자원봉사자로 모집, 선거운동을 하게 하고 그 대가로 4명에게 42만원을 제공하고 다른 6명에게 총 45만5000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개장소 연설·대담장소에서 선거운동을 도운 자원봉사자 11명에게 15만6000원 상당의 음식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직선거법에는 .. 더보기
경산시장 보궐선거 금전살포 의혹·비방 난무 -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근거없는 상대후보의 사생활 비방이나 금전 살포 의혹 등 과열 혼탁으로 치닫고 있다. 17일 진량읍 한 슈퍼마켓에서는 특정후보를 지지해달라며 2만원이 든 돈봉투가 유포된 것으로 알려져,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이 진위 파악에 나섰다. 지지를 부탁한 후보 측은 “대낮에 공개적으로 어떻게 돈봉투를 돌렸겠느냐”며 “상대 후보의 음해가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쯤 A후보측이 특정 후보 사생활에 관한 비방 내용으로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했다가 선거법 위반 논란으로 5분 전에 취소하는 해프닝을 벌였다. 또 유권자에게 전달된 ‘뻔뻔한 전과자 후보자가 뽑혀서는 안된다, 시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B후보’라는 문자 메시지를 유포시킨 것으로 알려진 C후보와.. 더보기
새롭게 도약하는 경산시장 후보자 열띤경쟁 제18대 대통령 선거와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유권자들의 냉정한 심판과 함께 유권자의 소중한 주권 권리행사가 어디에 집중이 될 지 국민들의 관심사가 한 곳에 집중이 되고 있다. '국민이 잘 사는 나라의 신화를 만들겠다'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국민의 눈물을 닦아 드리겠다'는 민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의 전국 유세 행보가 투표일 하루를 앞두고 표심을 모으기 위한 전국 표몰이 발걸음이 한 층 바빠졌다. 그 가운데 최근 경산시장 보궐선거 또한 6명 후보자들의 열띤 유세 일정도 대통령 선거 못지 않는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특정 후보 선거운동에 직원들을 동원한 회사 대표와 이사가 검찰에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지난 16일 고발이 되고, 대구경북지역 일간지 Y언론사도 지난 18일.. 더보기
"도덕성과 능력 평가돼야"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 "도덕성과 능력 평가돼야" | 기사입력 2012-12-17 14:50 【경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산시장 보선에 출마한 무소속 황상조 후보는 17일 "이번 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 전 시장 3명 중 2명이 부정부패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았고, 그로 인해 두 번째 보궐선거를 치르고 있는 만큼 그 어느때보다 후보자의 도덕성과 능력이 평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장기간 시장자리가 비어있어 책임행정은 물론이고 공무원들의 업무는 활기를 잃었으며, 잦은 선거로 인해 민심마저 사분오열 되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연장과 경산 4공단확장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조성등 산적한 지역현안을 해결해야 하는 중차.. 더보기
"25만 경산시민과 소통하는 경산 만들 것"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황상조 후보 PrideKorea경상권 "25만 경산시민과 소통하는 경산 만들 것"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무소속 출마한 황상조 후보 김용 기자 | bodo@seoulcity.co.kr 승인 2012.12.14 10:25:42 ▲ 경산시장 황상조 무소속 후보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질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경북도의원인 황상조 대구대학교 겸임교수가 출마를 선언했다. 황상조 후보는 올해 53세로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을 나와 7~9대 경북도의원을 지냈으며 이번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했다. 황 후보는 지난달 28일 출정식에서 “경산을 서울의 분당보다 뛰어난 대구의 분당으로 만들고,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 그리고 시민 모두가 풍부한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는 잘 사는 경산을 만드는 .. 더보기
경산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황상조 지지 경산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황상조 지지 경산지역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황상조 경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경일대 전 총학생회장 김남국씨를 비롯한 영남대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대구한의대 등 경산지역 5개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은 오늘 오후 하양시장에서 황 후보가 내건 대학과 지역발전 방안에 동의하며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씨 등은 황상조 후보가 내건 지역 인재할당제와 취업시 시장 추천서와 보증서 제도를 도입한다면 경산 학생들과 젊은층의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는 19일 대선에서 젊은층의 투표율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같은날 함께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도 젊은층 표심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2012-12-14 오후 2:32:.. 더보기
경북 경산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황상조(53) 무소속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경산지역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 황상조 후보 지지 기사등록 일시 [2012-12-14 13:44:39] 최종수정 일시 [2012-12-14 14:11:55] 【경산=뉴시스】최창현 기자 = 경북 경산지역 대학교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이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나선 황상조(53) 무소속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14일 황 후보 선거 사무실에 따르면 이날 경일대 전 총학생회장 김남국 회장을 비롯해 영남대, 대구대, 대구카톨릭대학, 대구 한의대 등 5개 대학 전·현직 총학생회장단은 황 후보가 내건 대학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에 동의하며 지지했다. 김남국 전 학생회장은 이날 지지선언에 앞서 "황상조 후보는 도의원시절부터 학생들과 SNS와 미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통을 해왔으며 인간적인 관계도 매우 좋다"고 말.. 더보기
후보 공개토론회 ‘치열한 공방’ 2012-12-13 오전 10:12:17 입력 후보 공개토론회 ‘치열한 공방’ 자유토론서 상대 약점 들춰내며 흠집내기 일색 경산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찬진, 윤영조, 최영조, 황상조 이우경, 서재건 후보가 12일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경산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산인터넷뉴스, 경산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후보자 여섯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및 자유토론을 통해 상대의 약점을 집중 공격하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 경산시의 최대현안은? 경산시 최대현안을 묻는 질문에 김 찬진 후보는 일자리창출과 대기업유치를 들었고, 윤영조 후보는 일자리창출과 재래시장특성화등 시민경기회복을 꼽았다. 최영조 후보는 민생문제와 시민화합, 자인진량공단확대조성을 황상조 후보는 안심하.. 더보기
경상북도의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인터뷰 한나라당경북도당협의회에서 경상북도 도의회 의원 협의회 임원 선출 및 원내대표에 선출된 경산시장 황상조 예비후보의 인사말과 포부를 들어보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