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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공개토론회 ‘치열한 공방’ 2012-12-13 오전 10:12:17 입력 후보 공개토론회 ‘치열한 공방’ 자유토론서 상대 약점 들춰내며 흠집내기 일색 경산시장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김찬진, 윤영조, 최영조, 황상조 이우경, 서재건 후보가 12일 경산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공개 토론회를 가졌다. 경산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산인터넷뉴스, 경산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후보자 여섯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 및 자유토론을 통해 상대의 약점을 집중 공격하면서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 경산시의 최대현안은? 경산시 최대현안을 묻는 질문에 김 찬진 후보는 일자리창출과 대기업유치를 들었고, 윤영조 후보는 일자리창출과 재래시장특성화등 시민경기회복을 꼽았다. 최영조 후보는 민생문제와 시민화합, 자인진량공단확대조성을 황상조 후보는 안심하.. 더보기
‘확실한 우위’ 없는 혼전 3강구도 속 황상조 후보 차별화된 공약 제시 ‘확실한 우위’ 없는 혼전 김찬진 후보 윤영조 후보 최영조 후보 황상조 후보 이우경 후보 서재건 후보12·19 대선과 동시에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가 열흘 앞두고 치열한 대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주말 유세와 방송토론회 등을 거치면서 후보간 판세가 3강 3중 판세를 보이면서 후보자들간 우열차가 크게 벌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9일 지역정가는 방송토론회와 지역 여론 등에 의거 종반 판세를 윤영조 후보(기호 5)와 황상조 후보(기호7) 이우경 후보(기호 8)의 3강 구도속에 최영조 후보(기호 6) 서재건 후보(기호 9), 김찬진 후보(기호 4)가 바짝 뒤를 쫓는 확실한 우위를 점칠 수 없는 혼전 구도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인지도에서 앞서있던 윤영조 후보가 방송토론회에서 과거 전력이 도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