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장 후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체장이 公私 구별도 못하나 경북 단체장 7명, 출장 처리하고 공천후보 면접 참석 경북지역 일부 시·군 단체장이 연가를 내지 않거나 출장을 빌미로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공천후보 면접에 참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단체장이 업무시간에 개인적인 일을 보기 위해 자리를 비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7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당사에서 6·4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기초단체장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했다. 경북의 23개 시장·군수 중 3선 제한에 걸려 출마할 수 없는 김병목 영덕군수와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박승호 포항시장, 불출마를 선언한 이중근 청도군수, 김복규 의성군수를 제외한 18개 시·군의 현직 단체장이 이날 면접을 봤다. 하지만 최영조 경산시장, 성백영 상주시장, 김주영.. 더보기 황상조후보의 딸 황예슬양의 아버지께 쓰는 편지 동영상 12월 4일 경산시장보궐선거 기호7번 황상조후보의 딸 황예슬양이 아버지가 유세중인 하양시장을 찾아 아버지께 쓰는 편지를 낭독했다. 진심이 느껴지는 편지에 눈시울이 따갑다. 자식에게 이런 편지를 받는다면 누구나 그러할 것이다. 더보기 아버지께 쓰는 편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