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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공연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기호7번 황상조후보가 이사를 맡고 있는 사단법인 경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창단연주회가 2012년 12월 8일(토) 오후 7시 경산시민회관대강당에서 열립니다.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더보기
경산역에 KTX 정차, 1일 4회 운행 - 기쁜 소식이네요^^ 내년 1월 1일부터 경산역에 KTX 정차, 1일 4회 운행 서울역∼경산역 간 평균 2시간 6분 소요 내년 1월 1일부터 경산역에도 KTX가 정차한다. 코레일은 경산역에서 새마을호나 무궁화호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KTX로 환승해 이용하는 수요가 많아 경산역에도 KTX 1일 4회 운행하기로 했다. 서울역~경산역 간 KTX는 1일 4회, 소요시간은 평균 2시간 6분이다. 운임은 월~목요일 40,500원, 금~일요일 및 공휴일은 43,600원이며, 승차권은 오는 12월 1일 오전 7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코레일 유재영 여객본부장은 “경산역에 KTX 정차하게 되면 대구광역권에서 수도권으로 접근이 쉬워져 철도여행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 더보기
황상조 사무실 개소에 1천여명 운집 황상조 사무실 개소에 1천여명 운집 "경산을 서울의 분당보다 뛰어난 대구의 분당으로 만들 것" 이성현 기자 ㅣ 기사입력 2012/11/28 [23:00]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7번 황상조 후보의 출정식에는 약 1천여명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 18대 총선에서 홀로 8백여명의 신규 당원을 확보하면서 최경환 의원으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는 소문을 들었던 참석자들은 이날 그의 저력에 고개를 끄덕이며 사실상의 출정식과 도전을 뜨거운 박수로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경환 국회의원과 김세호 경북도의원을 비롯한 동료 경북도의원들도 눈에 띄었다. ▲ ©이성현 기자 인사에 나선 황 후보는 “경산을 서울의 분당보다 뛰어난 대구의 분당으로 만들고,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분들, 그리.. 더보기
황상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28일 경산시장에 출마한 무소속 황상조후보(기호 7)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8일 열린다. 경산시 옥산동에 사무실 문을 연 황 후보는 27일 "지금은 경산의 아픔을 치유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아주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더 이상 과거에 매여 미래의 발걸음을 늦출 수 없다."며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당선이 되어 경산발전을 크게 앞당기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황 후보는 또 "이번 선거는 무공천으로 치러지는 선거기 때문에 당 보다는 개인의 인물론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면서 "유권자들에게 일일이 다가가는 찾아가는 서비스의 모범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비록 1년 반의 임기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경산의 비전과 꿈을 이야기 하고 청년들과 학생들이 화답하는 그런 정책들과 비전들도 .. 더보기
경산시장 보궐선거 새누리당 무공천 확정 "박근혜에 누될라" 경산시장 무공천…후보만 10명 넘어 '과열선거' 우려 새누리당이 23일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공천을 하지 않기로 결정하면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특정 당이 자리를 독식하는 폐해를 막고 박근혜 대통령 후보에게 부담을 주지 않겠다는 의도지만 후보 난립으로 인한 과열 선거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것. 새누리당 공천심사위원회는 23일 대통령 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경산시장 보궐선거에 무공천 방침을 확정했다. 공천심사위원장인 서병수 사무총장은 "대선을 앞두고 지역 분위기는 물론이고 공천에 따른 당내 갈등을 우려했다"며 "공천을 하지 않음으로써 지역 모두가 박근혜 후보를 돕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또 "경산시장 후보 무공천은 박 후보가 밝힌 정치혁신 방안인 지.. 더보기
경산시장 출마 선언 “다 함께 행복한 젊은 경산”시민의 꿈을 함께 이루겠습니다.새누리당 황상조 경산시장 보궐선거 출마 선언문   저 황상조, 오직 대선승리와 다함께 행복한 40만 새경산 시대를 열어 가겠습니다.  11월 20일 오전 10시30분 경산시청 기자실에서 경상북도 도의원 황상조의원이 경산시장 보궐 선거 출마를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하고 시장출마를 선언하였다.황의원은 기자회견문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햇으며 대선승리에 앞장 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또한 다함께 행복한 젊은 경산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경산을 인구 40만시대의 내륙경제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황의원은 자신이 지역을 가장 잘 알고 현안에 밝아 지역을 발전시킬 적임자이며 새누리당 공천시에도 타 후보의 가장 반발이 적어 대선정.. 더보기
도시철도 하양 연장을 위한 특별법의 제정 촉구 황상조 경북도의회 부의장이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 도시철도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다.황 부의장은 지난 11일 폐회한 경북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대구도시철도 1호선 하양 연장은 광역경제도시권화와 경산의 대학도시 역량 강화, 지역 균형발전 등을 도모해 대구와 경북의 동반성장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북도의 주도적 역할과 전략적 접근을 주문했다.이날 5분 발언을 통해 황 부의장은 “도시철도 1호선이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역까지 8.77km가 연장될 경우 12만여명의 대학생과 교직원 및 1천600여 제조업체 2만여명 근로자들의 출퇴근 교통편의를 증대시킬 수 있다”며 “하양 연장에 대한 경제성은 하양읍과 와촌면 일대 391만㎡규모에 1조원의 사업비로 경산경제자유구역사업이 추진되.. 더보기
경산지역 초등학생 의회방문 경상북도의회 견학온 경산지역 초등학생들과 함께 더보기
정책연구위원회 입법정책 워크숍 참석 2012년 2월 8일 경북도의회 2012년도 정책연구위원회 입법정책 워크숍에 참석하여 입법정책강화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하여 의견을 발표하고 있다. 더보기
경북도의회 '국외반출 문화재 환수 결의안' 채택 경북도의회는 12일 국외소재 한국 문화재 환수 결의안을 채택했다. 경북도의회는 이날 열린 경북도 201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 앞서 이같이 결의하고, 불법 반출된 한국 문화재 환수에 정부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황상조 의원(경산2)은 정부에 대해 임진왜란 등 사회가 혼란한 틈을 타서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 반출된 우리 문화재에 대한 환수를 촉구했다.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 현황을 살펴보면 일본이 6만5331점으로 가장많고, 미국 3만7972점, 영국 3628점 등 총 20개국 14만560점에 이른다. 이번 채택된 결의안에 따르면 국외소재 우리 문화재에 대한 실태파악과 문화재환수 노력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라며 정부는 불법부당하게 반출된 문화재 환수를 위한 체계적인 환수계획과 방안을 마.. 더보기